
우리가 강물처럼 진솔하고, 겸손하며,
관대하고, 담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?
2020년 6월 16일,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되던 날
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하나가 되는 두물머리에서
우리가 강물처럼 진솔하고, 겸손하며,
관대하고, 담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?
2020년 6월 16일,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되던 날
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하나가 되는 두물머리에서
Copyright © 2015 Designed by Socialdev, Modified by 바람연필. All Rights Reserved.
댓글을 남겨 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