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앞에서는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다.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침입하는 소음과 먼지에 한여름에도 창을 열 수 없지만, 뜨거운 날에도 부지런히 일하는 인부들의 모습을 보면 나의 게으름이 부끄러워지고, 나도 모르게 마음이 경건해진다. 


"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" (잠언 6장 6절)


2015. 9. 8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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