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나 주 여호와여 

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 

나를 선대하소서 

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 

나를 건지소서

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 

나의 중심이 상함이니이다

(시편109  21-22)




주님, 저희는 물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랑과 믿음이 부족해서 가난합니다

저희의 서로에 대한 미움과 주님의 약속에 대한 의심이 저희의 마음을 스스로 상하게 합니다

저희가 의지할 것은 주님의 이름 밖에 없습니다

저희를 건질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선하심 밖에 없습니다


2012. 8. 7.

'묵상 > 말씀묵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하나님의 뜻  (0) 2012.08.15
므낫세로부터의 배움  (0) 2012.03.15
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는 자  (0) 2011.06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