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시와 수필'에 해당되는 글 111건
- 2018.05.09 오늘도 찾아오시는 선생님
- 2018.03.30 백일몽
- 2018.03.24 목련
- 2018.03.17 꽃이 그리워서
- 2018.02.28 봄이 돌돌
- 2018.01.21 쓸쓸하나 설렌다
- 2017.12.28 산등성이랑 눈이랑 아침이랑
- 2017.11.29 지는 해를 그리다
- 2017.10.25 나를 위한 조가(弔歌)
- 2017.09.28 말이 없는 말
- 2017.08.28 오늘아, 난 잘 살고 있는 걸까?
- 2017.07.25 줄곧 아래로 내려가는 비상
- 2017.06.23 새로운 오랜 골목길 2
- 2017.05.27 마음이 싹트는 발자국
- 2017.04.25 동심이 만난 추억
- 2017.04.07 눈 마주친 순간
- 2017.03.26 푸른 바다, 검은 바다
- 2017.03.25 야간 기도 (Vigils)
- 2017.03.24 변두리 버스정류장
- 2017.03.24 세월 1073호
- 2017.03.16 고공(孤空)비행
- 2017.02.24 귤 향기 가득한 이별
- 2017.01.26 창구멍, 겨울의 숨구멍
- 2016.11.22 내 친구
- 2016.10.19 미명 (未明)
- 2016.08.08 밤의 노래
- 2016.07.24 연못가의 프란체스코
- 2016.07.24 경청
- 2016.06.16 흰 여울길
- 2016.05.27 호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