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시와 수필'에 해당되는 글 111건
- 2016.05.10 마른 비
- 2016.04.15 햇빛 가득 고물상
- 2016.04.09 뜻밖의 토요일 오후
- 2016.03.16 엄마가 다 안다고
- 2016.03.09 얼굴을 맞대고
- 2016.02.14 희망의 근거
- 2015.12.25 변두리 교회
- 2015.12.22 멸치 똥
- 2015.11.16 나는 벌레입니다
- 2015.11.14 나무인형
- 2015.11.14 홍시 같은 생각
- 2015.10.21 아침의 침묵
- 2015.10.07 아이를 지운 날
- 2015.10.02 달이란 원래 그런 것입니다
- 2015.09.24 울음소리
- 2015.07.25 평화의 뜰에서
- 2015.07.10 금식
- 2015.06.08 풍경화 : 종기와 전염병
- 2015.05.21 미스터 랜디
- 2015.03.11 햇볕을 사랑하는 어머니
- 2015.03.11 바람의 길목
- 2015.02.11 사람이 그리운 어머니
- 2015.02.07 우리는 남으로 살아간다
- 2014.12.11 대강절 저녁기도
- 2014.12.07 별로 가는 기차
- 2014.12.02 운전대의 마법
- 2014.12.02 똥파리와 나
- 2014.11.27 가방끈
- 2014.09.26 단풍처럼 아름다운
- 2014.09.21 태양의 죽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