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촬영 부탁을 받아 사진기를 들고 약속 장소로 가는 길.

푸른 하늘과 붉은 단풍, 그리고 밝은 햇살과 청명한 바람. 

삶의 무게는 어느덧 사라지고 발걸음이 낙엽처럼 가볍다.


2016. 11. 2. 

수영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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